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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스타견

달리의 주인이 욕먹는 이유?

(개팔이X? 그녀의 관한 루머와 사실 정리)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약 22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스타그램의 스타견 달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달리

포메라니안의 견종인 스타견 달리는 2013년 오른쪽 앞발이 골절되면서 절단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다리가 아픈 달리는 당시 주인에게 버림받아졌고 지금의 주인 '달숙언니' 이지은씨가 달리를 입양해 키웠다. 이후 그녀는 달리의 일상생활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였고 달리의 안타까운 소식과 달리의 멍무룩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달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알아주는 스타견이 되었다.


무슨 일인가?

작년 9월 달리가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가 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공항에서는 최근 반려동물과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고 이를 알리기 위해 달리를 첫 명예홍보견으로 위촉했다. 당시 달리의 주인은 미국 여행 준비로 정신없을 때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였고 시간을 들여 공항에서 30분 걸리는 행사에도 참여하였다. 하지만 이런 행동에 악플러들은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어냈는데 바로 명예홍보대사와 30분의 행사를 하고 몇천만원의 돈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욕먹는 이유

그렇다면 그녀가 돈을 받은 것이 욕먹는 이유일까? 사실 그녀가 진짜로 돈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이런 루머가 퍼지면서 심각하게 왜곡되고 와전되었는데 바로 그녀의 미국 여행도 협찬이고 행사 때 입은 비싼 옷도 협찬이며 돈독이 오른 그녀가 달리까지 이용했다고 말하였고 더군다나 달리를 이용하기 위해 달리의 슬픈 사연도 조작된 것이라는 악플을 달았다.


억울한 심경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녀는 동물 관련된 서비스가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생각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흔쾌히 받아들었고 그녀가 다녀온 여행과 그녀가 입은 옷 모두 사비로 구매한 것이었으며 달리의 사연도 거짓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달리의 주인이 그동안 해왔던 선행도 화제가 되었는데 얼마 전에는 달리 입양 4주년을 기념해 400만원의 후원금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였고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달리의 입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후원금을 기부하였다고 한다. 또 그녀가 밝힌 글에는 수많은 광고 모델이며 사업제안 등 많은 것이 제안되었지만 달리의 이미지나 개인적인 욕심 그리고 공익성 등을 판단하고 수많은 제안들을 거절했는데 만약 그것들을 받아들였더라도 비난하는 것이 이상한데 아무것도 안하고 비난받아 억울하다고 밝혔고 결국 그녀는 자신과 달리가 더 이상 상처받길 원하지 않아 악플러들을 고소하였다.


달리가 처음 주인한테 버림받았을 때의 상처를 지금의 주인이 회복시켜주었고 또 달리의 일상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힘든 삶을 힐링 받았을 텐데 이번 사건으로 그녀와 달리 또 달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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