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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이 비난받는 이유?

(뮤직뱅크 1위 수상 + 사재기 의혹 + 스폰서 의혹 + 소속사의 해명 정리)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걸그룹 라붐이 음악 방송에서 1위 한 사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슨 일인가?

얼마 전 있었던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라붐이 1위를 수상했다. 라붐의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1위 한 사실에 감동을 받았지만 정작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 당시 라붐의 '휘휘'와 오랜만에 컴백한 아이유의 '사랑이 잘'이 1위 후보에 올랐고 시청자들은 아이유의 우승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 점수는 아이유가 월등히 높았지만 방송점수와 음원점수는 라붐이 많은 차이로 이기면서 결국 라붐이 1위를 하게 되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떤 의혹을 제기하면서 라붐을 비난하고 있다.


사재기 의혹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의혹은 바로 사재기를 했다는 주장이었다. 아이유의 경우는 음반점수가 0점이지만 라붐의 음반점수는 2344점이었다. 아이유의 0점은 집계 당시 음반이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뮤직뱅크 제작진이 밝혔지만 라붐이 판매한 앨범의 수는 2만 8000여장으로 라붐의 팬클럽보다 몇배나 많이 판매한 것이 수상하다는 것이었다. 또 나아가서는 스폰서를 받아 1위를 조작했다며 도를 넘은 성희롱 발언까지 일삼았다. 이런 의혹들이 생기자 대중들은 돈으로도 음악 순위 1위가 가능하다며 라붐 소속사에게 해명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속사의 해명

소속사에서는 한동안 해명을 하지 않았고 얼마 뒤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처음 음반 사재기 의혹이 거론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았기에 해프닝으로 여기고 넘기려 했지만 논란이 심해지면서 성희롱을 일삼는 악플러들 때문에 멤버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기에 악플러들을 향한 강경 대응으로 고소를 진행중이라고 밝혔고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 2월 프랜차이즈 S사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을 이야기하며 S사의 광고주가 전국 매장 및 해외 매장에 프로모션용 이벤트로 이용고객에게 증정하기 위해 유통사를 통해 정당하게 CD를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덧붙여 그동안 자세히 해명하지 못한 이유는 광고 계약시 비밀유지 조항에 의해 말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소속사의 해명에도 대중들은 라붐의 팬들이 앨범을 사재기한 것이 아닐 뿐이지 국내에만 500여 개의 매장이 있는 광고주가 대량의 앨범을 구입한 것이 사재기라고 말하며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4~50대의 광고주가 음반을 사재기해서 뮤직뱅크 1위를 계획했겠냐며 라붐의 앨범 사재기에 대한 시선보다는 음악방송에서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광고주가 대량의 앨범을 구매한 것이 문제가 되는 일이었을까? 물론 이번 사건을 계획하고 구매했다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의 승부조작이 되는 것이지만 순수하게 이벤트를 위한 용도로 구입했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사재기든 사재기가 아니든 음반 판매량만으로도 얼마든지 1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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