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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이 걸리는 병??

사람이 인육을 먹으면 발생하는 병은??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식인종들이 걸리는 병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식인종이란 말 그대로 사람을 잡아먹는 종족으로 약 백만년 전 유럽에 살았었던 '호모 안테세소르'라는 원시인류부터 식인종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저 배고품을 채우기 위해서나 재물로 바치기 위해 또는 자신들만의 문화로 여겨왔는데 사람을 잡아먹는 이런 미개한 문화는 최근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오지에 살고 있는 소수의 원주민들은 아직까지도 식인을 자신들만의 문화 풍습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식인 문화는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의학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어 식인종들에게는 특별한 전염병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 있었던 사건을 예로 들어보면 파푸아뉴기니에는 소수 민족이었던 '포어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독특한 장례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먹어치우는 것이었는데 이들은 죽은 시체를 먹으면 그 영혼을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다고 믿었고 시체의 뇌부터 장기까지 모두 요리를 해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인 문화를 지속해온 포어족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었는데 포어족은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다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게 되었고 조금씩 안면근육마비와 안구운동장애, 전신 마비 등에 걸리면서 결국 1년 안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망할 때 온몸을 부르르 떨며 안면근육이 일그러져있는 모습이 꼭 웃음을 짓는듯한 얼굴로 보여 이 병의 이름을 '웃음병'이라고도 불렀는데 이런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의 의학 연구자 대니얼 칼턴 가이듀섹 박사는 이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고 곧 이 병의 원인을 찾았는데 연구결과 이병의 이름은 쿠루병으로 인육안에 들어있던 단백질 유전자의 일종인 '프리온'이 인체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소에게 걸리는 광우병과 유사한 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병은 인간의 뇌를 먹을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병에 걸리게 되면 온몸이 떨리고 마비가 되며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며 광범위하게 파괴되어서 결국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포어족이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식인 풍습을 중단했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쿠루병에서 벗어나게 되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소수 민족들은 아직까지도 식인 문화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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