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MaFi Story

JTBC 남자화장실 몰래카메라 논란

여자화장실이라면 몰카를 했을까?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지난 2일 JTBC에서 방영된 남자화장실 관찰카메라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에서는 무거운 주제가 아닌 조금 가벼운 주제를 이야기하자며 용변 후 손을 씻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문가들이 말하길 소변만 본 뒤 꼭 손을 씻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 나왔고 또 실제로 볼일을 본 뒤 손을 씻지 않는 남성들이 많이 있다며 관찰카메라에 찍힌 내용을 보도했는데 관찰카메라 안에는 남성들이 소변을 본 뒤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지 안 씻는지에 대한 영상이 담겨있으며 실제로 남성들은 손을 씻지 않거나 제대로 씻지 않은 채 손에 물만 묻히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손을 안 씻는 것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 관찰카메라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관찰카메라가 아닌 '몰래카메라'라는 주장 때문인데 실제로 관찰하겠다고 설치된 카메라에는 실제 소변을 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시민들은 촬영이 되는지도 모르고 카메라에 찍히게 된 것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것은 엄연한 인권침해이며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과 뭐가 다르냐고 분노하고 있는데 이런 논란을 접한 JTBC는 해당 장면은 몰래 촬영한 것이 아닌 시민단체 '화장실 문화 시민연대'와 협조한 뒤 지하철 역사의 동의를 구하고 10분간 진행된 것이라고 해명했고 현장에는 시민단체와 함께 있었으며 카메라도 숨겨둔 것이 아닌 누구나 볼 수 있는 거울 위에 설치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 모텔 주인의 동의만 받으면 객실에 몰카를 설치해도 되는 거나며 말도 안 되는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실 JTBC는 그동안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한 주제를 이미 다룬 적이 있었는데 당시 보도에서는 여자화장실과 여자탈의실 그리고 계단에서 여성의 은밀한 부분을 찍는 몰카범이 있다고 소개했고 또 몰카범은 상당히 많지만 그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며 몰카 처벌을 강화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이런 내용을 전한 JTBC에서 본인들이 직접 몰카를 설치했다며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공익을 위한 보도이며 남자에 관한 내용이니 남자화장실을 촬영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 공익을 위한 보도라도 사생활 영역의 장소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사생활 침해에 해당되며 네티즌들은 남자화장실이 아니라 여자화장실에서 이런 관찰카메라를 찍었어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냐며 논란이 되고 있는 남녀평등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이 아닌 사과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튜브에 '메피스토리'를 검색해 주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요~


http://mafi.co.kr/37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2017.07.04 11:31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