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MaFi Story

결혼식 이벤트를 하려다 벌어진

안타까운 헬리콥터 사고 소식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행복과 축하를 받아야 할 결혼식이 슬픔에 잠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6일 영국 매체 '레드바이블'은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전했는데 브라질에 살고 있는 호세메레 두 나시멘투 시우바라는 32세의 여성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신부 호세메레는 결혼식 당일 신랑과 하객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헬리콥터를 타고 결혼식장에 등장하면 모두들 놀라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녀는 남편 몰래 남동생과 함께 헬리콥터를 빌리고 조종사도 구해놨습니다.


마침내 결혼식 당일이 되었고 신부는 잠시 뒤에 따라간다며 신랑을 먼저 결혼식장으로 보냈고 남동생과 조종사 그리고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웨딩 사진작가 이렇게 총 4명은 15분 거리에 있는 비행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헬리콥터를 타려고 했는데 기상이 너무 좋지 않아 고민했지만 결국 결혼식을 하기 위해 헬리콥터는 이륙했고 결혼식장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기대감에 찬 신부는 환하게 웃으며 신랑과 300명의 하객들을 놀라게 할 생각에 기뻐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헬리콥터가 심하게 흔들리자 남동생의 팔을 붙잡으며 불안해하는 기색을 보였습니다.



당시 앞에 있던 사진작가는 헬기 안의 모습을 촬영중이었고 헬기 밖의 모습도 함께 촬영했는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함과 기대감이 반복되며 결혼식장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헬기가 심하게 흔들리더니 어딘가에 부딪힌 듯 추락했고 그 아찔한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었습니다.


결국 헬기 추락사고로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4명은 전원 사망했는데 사고 지점은 결혼식장과 불과 1.6km 떨어진 지점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결혼식장에서 기다리던 300명의 하객들 중 신부가 헬기를 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던 사람은 6명뿐이었고 신랑과 하객들은 신부가 나타나지 않자 걱정하며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웃음꽃이 펴야 할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사고 소식을 접한 신랑과 하객들은 슬픔에 잠겨 눈물바다가 되어버렸는데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신부의 부모님은 아들과 딸을 모두 잃었으며 신랑은 결혼식 날에 장례식을 치르게 되는 안타까운 사고로 남게 되었습니다.


무리하게 헬기를 이륙하지 않았다면 기쁜 결혼식이 진행됐을 텐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며 신부와 남동생 그리고 조종사와 사진작가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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