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MaFi Story

귀여운 강아지가 공항 화장실에

버려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맥카렌 공항 화장실에서 생후 3개월 된 치와와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치와와는 공항 화장실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을까요? 스스로 걸어들어왔을까요?


사실 이 치와와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인데 안타깝게도 버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버려진 치와와 옆에는 한 통의 편지가 놓여있었는데


편지의 내용을 읽어보면 처음 부분은 치와와가 글을 쓴 것처럼


"안녕! 나는 츄이에요. 내 주인은 남자친구에게 심한 폭력을 당해왔어요. 그래서 우리는 함께 떠났지만 그녀는 나를 비행기에 태울 여력이 안됐어요. 그녀는 나와 이별하는 것을 정말 원치 않았지만, 그녀에게 다른 선택권이 없었어요."


이어서 츄이가 아닌 츄이의 주인공이 다음 내용을 이어 적었는데


"남자친구와 제가 싸우는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츄이를 발로 찼어요. 그래서 츄이의 머리에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빨리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할 것 같아요. 나는 츄이를 정말 사랑합니다. 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



정리하자면 츄이의 주인은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던 여자였습니다.


그러다 결국 남자친구가 츄이에게 상처를 입혔고 그녀는 남자친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츄이와 함께 공항으로 왔지만 츄이까지 함께 비행기에 태울 돈과 상처를 치료할 돈이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녀는 한 장의 편지와 함께 츄이를 화장실에 놓고 떠난 것인데 다행히 츄이는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에게 발견되었고 동물보호단체에 츄이를 보냈다고 합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츄이의 상처를 치료했고 지금은 회복 중이라고 밝혔으며 츄이의 주인에게도 글을 남겼는데


"당신은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을 했고 츄이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츄이는 더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츄이의 주인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츄이와 헤어지게 되었지만 츄이는 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자라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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