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MaFi Story

배가 아파 병원에 찾아간 10살 소녀에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지난 9일 아르헨티나 남부 멘도사 주 투누얀에 살고 있는 10살의 소녀가 복통을 호소하며 부모와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소녀를 진찰하던 의사는 아이의 배를 보고 부모에게 충격적인 말을 전했는데 바로 10살밖에 되지 않은 소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말이었습니다.


게다가 놀라운 것은 정확히 임신 32주차로 무려 임신 6개월이었다고 이야기했는데 당시 아이의 배는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 모두 임신 상태를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이의 부모는 경찰을 불러 아이가 임신하게 된 경위를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당시 어머니의 동생인 아이의 외삼촌이 집에 얹혀살면서 이 같은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었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소식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분노했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건이 벌어지고 채 48시간이 지나지 않은 8월 12일 같은 지역에서 같은 또래의 소녀에게 똑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11살의 이 소녀 역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갔고 의사로부터 임신 25주차의 진단을 받았는데 이 소녀를 성폭행한 사람은 바로 그녀의 양아버지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같은 지역에서 연달아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일까요?


하지만 이 사건들은 성범죄 논란과 더불어 다른 논란도 함께 벌어지고 있었는데 바로 아이의 배속에 있는 태아를 두고 벌어진 논란으로 아르헨티나는 낙태에 대해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성폭행에 의한 임신 등 일부 예외 규정을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성폭행을 당했던 10살 소녀에게 32주 된 태아를 낙태하는 것은 살인이라며 낙태를 금지한 것이었는데 이는 10살 소녀가 4개월의 시간 동안 임신 상태를 유지한 뒤 아이를 낳고 그녀 스스로 아이를 양육하거나 입양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법원의 생명을 존중한다는 판결이 아르헨티나에서는 논란이 되면서 여성 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피해 아이들에게는 좋은 방향으로 사건이 해결되길 바라며 낙태 판결 이전에 이런 사건을 발생하게 한 성범죄자들에게는 더욱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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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 2017.08.23 11:37 신고

    32주가 왜 6개월인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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