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MaFi Story

7살 소녀가 발견한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두 딸의 아빠 '폴 존스'는 며칠 전 딸을 데리고 영국의 휴양지인 도즈마리 호수로 놀러 갔다고 합니다.



도즈마리 호수는 아서 왕의 '엑스칼리버'와 호수의 요정이 있다는 전설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그는 호수로 떠나기 전 두 딸들에게 아서왕이 브리튼을 지켜낸 뒤 그가 사용했던 엑스칼리버를 호수의 요정에게 돌려주었다는 '아서 왕의 전설'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후 도즈마리 호수에 도착한 폴은 그곳에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도즈마리 호수는 가뭄이 심할 때는 바닥이 보일 정도로 얕은 호수였기 때문에 그는 딸 '마틸다 존스'와 함께 호수 가운데로 들어가 물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마틸다의 발에 차가운 무언가가 걸렸고 마틸다는 발에 걸린 무언가를 집어 올리려고 했습니다.


당시 폴은 그저 오래된 울타리나 쇠막대기라고 생각해 딸의 행동을 말렸지만



알고 보니 차가운 물건의 정체는 길이가 1.2m 정도의 낡은 검이었다고 합니다.



아서왕의 전설 이야기를 들은 뒤 검을 발견했기 때문에 마틸다는 엑스칼리버를 찾았다며 기뻐했고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 역시 실제로 엑스칼리버를 찾은 것이 아니냐며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서왕의 전설 중 중요한 역할을 한 잉글랜드의 초대 여왕 이름이 낡은 검을 주운 소녀의 이름과 같은 '마틸다'였기 때문에 더욱더 엑스칼리버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들려왔고 폴은 이 소식이 화제가 되자 검에 대해 조사를 맡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딸이 찾은 낡은 검은 3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검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도즈마리 호수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때 사용된 소품용 검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틸다는 이 검이 전설 속 엑스칼리버가 아니라는 소식에 실망하지 않았고 추억을 만들어준 검이라며 평생 간직한다고 말했는데 실제 엑스칼리버는 호수 어딘가에 숨겨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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