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MaFi Story

최근 전남대학교 축제에서 발생한

선정적인 메뉴판 논란?

'섹파전', '속살이 궁금해?'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청춘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대학교 축제



우리는 이곳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하는데 최근 이런 대학교 축제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며칠전 진행된 전남대학교 축제에서 어느 한 주점이 선정적인 메뉴판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문제의 메뉴판은 컴퓨터 폴더창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동영상 파일을 넣어놓았고 그 영상의 제목을 '섹파전'이라고 적거나


'튀김만두 속살이 궁금해? 그럼 벗겨'


'주물럭줘 어디? 여기? 응!'


'오빠의 소세지 야채볶음 #되게 크다, 뭐가 크다구?'


라고 적으며 선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었고 또 '쌀 것 같아 #싸다는 의미' 등 말장난을 통해 자극적인 메뉴판을 만들어놨었습니다.



그렇게 축제 기간 동안 선정적인 메뉴판을 사용하던 주점은 오후 6~7시까지 문제의 메뉴판을 사용하였고당시 선정적인 메뉴판을 보고 불쾌해하던 학생들에 의해 결국 메뉴판이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주점에서는 메뉴판을 바꿀 여건이 되지 않아 문제의 메뉴판을 뒤집어 메뉴를 수정했다고 하며 이 사실이 전남대 공식 SNS에 올라오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축제관계자 측은 인터뷰를 통해 "주점이 축제의 비공식적인 행사다 보니 메뉴판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메뉴판도 바꿨고, 학생들에게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줬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축제 관계자 측의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이 사실에 크게 분노하고 있는데 사실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했던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경기도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서 '앉마방'이라는 축제 포스터를 제작했는데 포스터에 적혀있는 '앉마방'은 '앉아서 마법을 체험하는 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앉마방이라는 세글자를 강조하며 '기모띠?' '앙! 기모띠~'라는 문구를 넣어 성매매를 진행하는 '안마방'을 연상시키게 했으며 또 강릉에 위치한 어느 대학교에서는



'89 싶다 49 싶다'


'탱탱한 황도'


'오빠가 꽂아준 어묵탕'


등 성희롱이나 다름없는 매우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했고 또 경기도에 위치한 어느 대학교에서는 지난 수원에서 발생했던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인 오원춘의 이름을 딴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를 만들었는데 오원춘 세트에는 곱창볶음과 무뼈닭발 등 신체 부위를 사용한 메뉴들로 구성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네티즌들은 매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비난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개발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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