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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택시'라는 평가를 받는 카카오 택시의

'합법적 승차거부' 논란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급한 이동을 해야 할 때 우리는 돈을 더 지급하더라도 콜택시를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카카오 택시'라는 서비스가 생기면서 콜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필요할 때 바로바로 와준다며 '역대급 택시'라는 평을 받으며 카카오 택시는 성장했는데 최근에는 "카카오 택시가 승차를 거부하고 있다"라는 이용객들의 제보가 들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 이용객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병원을 가기 위해 카카오 택시에 호출을 걸어보았지만 호출을 받아주는 택시가 없었고 40도가 넘는 열 때문에 서있는 것조차 힘들었던 이용객은 결국 걸어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또 늦게까지 야근을 자주 하던 이용객은 지하철에서 내린 뒤 버스가 끊겨 택시를 잡기 위해 카카오 택시에 호출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야간 할증이 붙는 밤 12시가 돼서야 조용하던 택시들이 한꺼번에 몰려왔는데 이용객은 "어디 숨어있다가 할증이 붙자마자 나타났냐"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이용객들의 불쾌한 제보는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었는데 실제로 2015년에는 카카오 택시의 승차거부 신고가 57건이었지만 작년에는 180건으로 1년만에 3배 가까이 급등했으며 승차거부로 인한 처벌도 2015년에는 14건에서 지난해 61건으로 폭등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카카오 택시는 왜 승차거부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승차거부를 당한 이용객들은 하나같이 택시기사들이 승객의 목적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카카오 택시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모두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택시기사들이 이 특성을 이용해 짧은 거리의 승객은 일부러 받고 있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이 일어나자 서울시에서는 카카오 측에게 '목적지를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카카오 측에서는 이런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데 카카오 택시 관계자는 "승객을 골라 태우는 현상은 특정 시간과 특정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한다"라고 말했고 또 카카오 택시 이용객 중 60%가 5Km 이내의 단거리 승객이라며 승차거부 당한 이용객들이 주장하는 목적지와는 무관하다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택시를 잡기 힘든 이용객들은 목적지에 추가 금액을 적거나 장거리라고 목적지를 적은 뒤 목적지가 바뀌었으니 내려달라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하는데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않으면 이런 악습이 지속적으로 되풀이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카카오 택시의 승차거부를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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