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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로 불리던 애견 간호사의 이중생활

"착해보이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영국에서 '천사'로 불리고 있던 한 애견 간호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지아 브레트만'으로 반려견 코커 스패니얼 '플로렌스'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조지아의 남다른 반려견 사랑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천사'로 불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키우고 있던 반려견인 플로렌스에게는 목숨이 위험했던 일들이 자주 발생했었는데 조지아는 플로렌스의 목숨이 위험할 때마다 병원에 데려왔고 지극정성을 쏟아 간호한 끝에 곧 안정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이런 조지아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사실 조지아의 착한 모습 뒤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숨겨져있었다고 합니다.



조지아의 이중생활


당시 그녀의 반려견 플로렌스를 진찰한 수의사는 항상 목숨이 위험하다며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모습이 수상했고 그녀 몰래 플로렌스를 검사해보았는데 검사 결과 플로렌스에게서 인슐린을 주입한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반려견에게 인슐린을 주입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었는데 수의사는 플로렌스가 이렇게 매번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라며 플로렌스가 발작과 경련으로 생사를 오갈 때마다 누구보다 슬픈 표정으로 아픈 플로렌스를 간호하는 '척' 했던 조지아의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녀는 왜 자신의 반려견에게 인슐린까지 주사하며 간호하는 척을 했던 것일까요?



사건을 담당했던 판사의 말에 따르면 조지아는 주변의 관심을 받아야만 안정감을 느끼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었고 처음에는 아픈 동물들을 돌보며 칭찬을 받아왔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받고 있는 칭찬에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한 뒤 간호하는척하며 사람들에게 착해 보이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관심을 받고 싶어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했던 것인데 그녀는 법원이 주장하는 말에 대해 "나는 플로렌스를 가족으로 생각한다"라며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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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에 노란 리본을 다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강아지 목줄에 노란색 리본을 다는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옐로우 독 프로젝트'라 불리는 캠페인으로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반려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반려견에게 자주 물리는 사건이 터지자 경기도에서는 개의 품종과 성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무게가 15kg 이상 나가는 반려견에게 외출 시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하라는 대책이 나왔고 이를 본 '개통령'이라 불리는 강형욱은 반려견을 1도 모르고 만든 법이라며 경기도의 대책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반려견들에게 입마개를 착용하라는 대책이 나오자 반려견 목줄에 노란색 리본을 다는 캠페인도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란색 리본


그렇다면 이 노란색 리본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노란색 리본이 의미하는 것은 훈련을 받고 있다는 뜻으로 훈련받고 있는 훈련병들에게 '노란 병아리'라는 표현을 붙이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 노란색 리본을 달고 있는 반려견은 건강상의 문제로 접촉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또는 학대를 당해 두려움이 많다는 뜻으로 노란 리본을 통해 사람들이 반려견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경고 또는 부탁을 표현하는 캠페인이라고 하는데 원래 노란 리본의 의도는 반려견들에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반려견이라는 말이 붙을 만큼 현재 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함께 생활하는 만큼 노란 리본을 달아 반려견을 주의해달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사나운 반려견에게는 입마개가 필요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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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산책중이던 반려견에게 발생한

끔찍한 사고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얼마 전 자신의 소중한 반려견을 잃게 된 여성이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견 3마리를 데리고 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나갔고 당시 눈이 보이지 않던 말티즈 '보리'는 그녀의 품에 안겨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마친 여성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원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는데 그녀의 품에 안겨있던 보리가 소변이 마려운지 계속 낑낑거리는 바람에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바닥에 잠시 내려줬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보리는 청각과 후각에 의지한 채 소변을 보기 위해 잔디밭으로 들어갔는데 그 순간 갑자기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보리에게 달려가더니 목덜미를 물어버렸고 깜짝 놀란 그녀는 보리에게 달려가 골든 리트리버에게서 보리를 빼내려고 노력했는데 그럴수록 대형견은 보리를 더욱 세게 물기 시작했으며 그사이 또 다른 골든 리트리버가 달려와 보리의 뒷다리까지 물어뜯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간신히 대형견으로부터 보리를 떼어놨지만 보리는 이미 심각한 상태였는데 온몸에는 구멍이 났고 뒷다리 가죽은 다 벗겨졌으며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리는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심각한 부상으로 결국 새벽에 사망하게 되었는데 보리의 죽음에는 대형견 주인의 무책임한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시 골든 리트리버의 주인은 3마리의 대형견을 목줄도 하지 않은 채 잔디밭에 풀어놨고 보리를 물어버리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도 멀리서 자신의 대형견을 부르기만 했을 뿐 통제하거나 나서서 말리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또 사건 이후에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어 그녀를 화나게 만들었는데 카톡으로 의무적인 사과만 했을 뿐 보리의 상태는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문제가 있으면 법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라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반려견에 대해서 법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현실을 알고 있었는데 목줄을 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는 50만원 이하이며 또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이 타인을 공격해 상해를 입혀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 등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되는데 그녀는 대형견 주인을 처벌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어 이 사실을 널리 알려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리가 대형견에게 물리게 된 사고를 자신이 보리를 바닥에 내려줬기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있다고 하는데 끔찍한 사고로 생을 마감했지만 보리는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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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

강아지도 '사춘기'를 겪는다?! 저리가!

혼자있고 싶어!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개춘기?! 강아지도 '사춘기'를 겪는다?!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생활하고 있는 반려견 그만큼 우리의 생활 모습을 반려견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강아지들도 우리 인간처럼 사춘기를 겪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안 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마치 '중2병'에 걸린 것처럼 토라진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24시간을 함께 붙어있으려고 하던 강아지가 혼자 있으려 하거나 산책하다가도 부르면 오지 않고 도망가거나 대소변을 잘 가리던 강아지가 마치 투정 부리듯 아무 곳에나 쉬를 한다면 사춘기가 온 것이라고 하며 사람들이 겪는 사춘기가 14~16세에 온다면 강아지들은 1~2살 사이에 사춘기가 온다고 합니다.



물론 사춘기를 겪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강아지들도 꼭 사춘기가 오는것은 아니래요 ^^ 이 시기엔 사람의 사춘기처럼 반항적으로 변해서 말도 잘 안 듣고 고집도 세지면서 독립성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혈기왕성해져 공격적으로 변할 수도 있으며 먹성도 좋아져서 평소보다 더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또 이성에 눈을 뜰 시기로 이때부터 성호르몬이 나오면서 교배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의 사춘기처럼 강아지의 개춘기에도 여드름이 날까요?



사실 강아지는 여드름은 없지만 '모낭염'이라는 여드름처럼 생긴 것이 발생하는데 모낭염은 피부 속에 있는 모낭이라는 곳에 세균이 감염돼서 발생하는 것으로 강아지들은 평상시에도 모낭염을 겪지만 개춘기 때에는 더 많이 겪을 수 있다고 하니 강아지가 자주 몸을 긁는다면 한번 확인해 주세요.


이처럼 강아지들이 개춘기를 겪는 것은 사람들이 사춘기를 겪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화내지 말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면서 애정으로 잘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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