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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의 사망 소식?

제2의 김정은 + 숙청 의혹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최근 해외 매체를 통해 만수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만수르의 사망 소식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은 세계적인 부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있으며 실제로 해외 언론들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만수르가 사망했다는 오보까지 만들었었는데 사실 이번에 사망한 만수르는 그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의 '만수르 빈 무크린' 왕자였다고 합니다.


만수르 왕자의 사망


만수르 왕자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에 위치한 아시르 주의 부지사로 정보기관 총책임자를 맡고 있었으며 지금은 왕세자직에서 물러났지만 한때 왕세자였던 '무르킨 빈 압둘아지즈' 왕자의 아들이었는데 만수르는 지난 5일 정부 고위 관리원 7명과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바람에 만수르를 포함한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전원 모두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헬리콥터가 추락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해외 언론들은 만수르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었는데...



왕세자의 숙청 의혹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유례없는 숙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왕세자 직을 넘겨받은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가 일가친척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으로 11명의 왕자와 4명의 현직 장관 그리고 10명의 전직 장관 등을 검거하고 있으며 그러던 중 '압둘아지즈 빈파하드' 왕자가 검거되는 과정에서 저항을 시도해 총격전이 벌어졌고 결국 압둘아지즈 빈파하드 왕자가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었습니다.


이런 정황상 해외 언론들은 만수르의 죽음을 '빈살만의 숙청작업이 아니었을까?'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만수르의 사망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권력으로 제압하고 있는 빈살만의 모습에서 누군가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저뿐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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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연애했다고 '명예 살인'을 당한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슬픈 러브스토리가 알려졌습니다.



이 슬픈 러브스토리는 1980년 영국의 한 TV 채널에서 드라마로 각색되어 방영되었는데 드라마의 내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샤 공주가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관습을 어기고 연애를 했다는 이유로 명예살인을 당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샤 공주는 유럽 생활을 동경해 국왕에게 유학을 보내달라고 졸랐고 국왕은 유럽에서 아랍 전통을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해 이웃나라 레바논으로 유학을 허락했습니다.


그렇네 허락을 받아낸 미샤 공주는 레바논의 베이루트 대학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새르'라는 청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은 그녀를 즉각 사우디아라비아로 불러들였는데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미샤 공주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국왕은 미샤 공주를 귀국시키기 위해 레바논으로 요원들을 보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샤 공주는 새르와 함께 유럽으로 도망갈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계획은 바로 강물에 인형을 던진 후 투신자살했다고 소문을 내는 것이었는데 계획을 실행하고 공항으로 향하던 두 사람은 결국 국왕이 보낸 요원들에게 잡히게 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로 잡혀온 미샤 공주와 새르는 국왕으로부터 사랑을 부정하라고 압박을 당했지만 사랑을 부정하면 새르가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공주는 사랑을 부정하지 않았고 결국 왕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명예 살인'을 당했습니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사형을 내릴 때 돌에 맞아 죽는 투석형을 내렸지만 국왕은 사형의 대상이 공주라는 것을 감안해 투석형 대신 총살형을 내렸고 결국 미샤 공주는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새르 역시 사망한 공주 옆에서 공주를 바라보며 목이 잘리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었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왕족의 슬픈 러브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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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부타 2017.07.15 22:54 신고

    우왕~~~슬퍼요.
    러브 스토리는 왜 항상 비참하게 끝나는지.....

  2. 프라우지니 2017.07.16 09:59 신고

    사랑대신에 총살형이라...
    나이가 들면 사랑도 다 희미해지는것을, 젊을때는 사랑 하나에 눈이 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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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건!!

무전유죄 유전무죄??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세의 미성년자인 여성이 강간을 당했다며 46세의 남성을 신고한 것인데 이 사건은 46세의 남성 에산 압둘아지즈가 런던 웨스트엔드의 고급 나이트클럽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4세의 여성과 유흥을 즐겼습니다.


흥이 달아오른 에산은 그녀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말했고 그녀는 자신의 친구였던 18세 소녀와 함께 남성의 집으로 따라갔습니다.


남성의 집에 도착한 세명은 함께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고 6개월 정도 알고 지낸 에산과 24세 여성은 자연스럽게 침실로 향했으며 홀로 남은 18세의 여성은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 여성은 묵중한 압박감에 잠에서 깨어났고 충격적인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데 바로 에산이 그녀에게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당황한 그녀는 에산을 저지했고 당시 벌어진 끔찍했던 사건을 신고했는데 에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렇게 재판까지 가게 된 에산은 재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18세의 소녀가 말한 앞부분은 모두 사실이다 하지만 그녀가 말한 나머지는 거짓이라며 에산은 24세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진 후 새벽 5시경 잠이 깨 물을 마시러 나갔는데 쇼파위에서 자고 있는 피해 여성을 보고 티셔츠를 덮어주려 가다가 넘어지게 되었다고 말한 뒤 발기된 성기가 넘어지면서 우연히 소녀에게 들어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들은 판사가 그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인데 이 판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가 재벌이기 때문에 무죄가 아니냐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에산은 부동산 개발업자로 사우디에서 잘 나가는 재벌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판사에게 뇌물을 주고 풀려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의 입장을 달랐는데 에산이 사건을 진술할 당시 그가 넘어진 이유를 18세의 소녀가 자신을 끌어당겼고 소녀에게 발견된 남성의 DNA 또한 그녀가 남성을 끌어당긴 뒤 그의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는데 당시 에산이 성관계를 맺은 후였기 때문에 손에 정액이 묻어있을 수 있었다는 말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이런 재판부의 해명에도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분노하고 있는데 이 황당한 이야기가 사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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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바이러스 '메르스'

2년만에 또 다시 환자 발생??

186명중 38명이 사망한 치사율 20%의 바이러스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2년 전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던 메르스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메르스란?

메르스(MERS)란 '중도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의 약자로 2012년 9월 24일에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한 신종 전염병이다.


이 메르스는 5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으며 사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처음에는 보통 감기 증상을 나타내며 시간이 지날수록 고열과 기침 그리고 호흡곤란이 일어나는데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실제로 2년 전 한국에 메르스가 감염됐을 당시 치사율은 20%를 육박했다고 한다.


무슨 일인가?

그렇다면 2015년 5월에 발생했던 메르스가 왜 지금 다시 화제가 되고 있을까?


바로 몇 시간 전 광주에 살고 있는 60대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다며 27일 오후 2시 30분경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 찾아가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해달라고 찾아갔는데 그녀는 얼마 전 중동지역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지 하루만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으며 해당 병원에서 진행한 1차 검사 결과 여성의 몸에서 독감으로 알려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양성반응이 나왔고 결국 보건당국은 그녀를 격리병상이 마련된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한 뒤 외부와 격리된 상태로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은 과거 2015년에 있었던 메르스 감염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당시 메르스의 존재를 몰랐던 의사들과 환자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피해를 입었지만 이번에는 메르스의 존재 여부를 알았기 때문에 여성이 직접 병원을 찾아갈 수 있었다고 말하며 그녀에게는 메르스가 아니길 바란다는 말과 메르스라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며 치료를 잘 받고 쾌차하라는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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