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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스마트폰에 붙어있는

빨간 스티커의 의미?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최근 연예인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캠페인이 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빨간색 원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지난 9월 15일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인 'LOUD'와 경찰이 공동으로 기획한 '빨간원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빨간원 스티커?


왜 경찰은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었을까요?


빨간원 프로젝트가 기획된 배경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리벤지 포르노'를 포함한 수많은 몰카 문제로 시작되었는데 빨간원 스티커를 카메라에 부착하면서 일상에 숨겨진 카메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변인들에게 경고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으며 또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라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불법 몰카에 대한 근절의 의미로는 상당히 좋은 캠페인이었지만 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더러 캠페인을 알게 되었더라도



"몰카를 찍지 말라는 캠페인인가?"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는 거랑 보지 않겠다는 거랑 무슨 상관?"


"뭘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나만 이해 안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은 빨간원 프로젝트를 좀 더 쉽고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 한가지 방법을 선택했는데 바로 연예인들의 협조를 얻어 캠페인을 확산시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수많은 연예인들은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직접 스마트폰에 스티커를 부착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시민들도 빨간원 스티커를 구한 뒤 인증샷을 올리며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몰카...


여러분도 몰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빨간원 스티커는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며 현재 경기남부경찰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면 소정의 상품도 드린다고 하니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경기남부경찰 페이스북 주소는 아래에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남부경찰 페이스북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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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가 된

초등학생이 만든 시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첫눈'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첫사랑'과 '처음의 순간'이 떠오르며 아름다움과 즐거움 등 행복한 감정이 드시나요?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첫눈을 바라보는 어느 초등학생의 시각은 우리와는 많이 달랐다고 하는데 이 아이는 첫눈을 보고 사회계급을 날카롭게 풍자했다고 하며 게다가 학교 숙제로 10분 동안 급하게 작성한 시라고 합니다.


저도 이 시를 보고 감명받았는데 초등학생이 만든 '첫눈' 지금 확인해 보실까요?



첫눈


첫눈이 내린다


맨 처음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맨 아래 있던 눈


맨 아래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맨 아래


눈이 되지 못하고 땅바닥으로 고꾸라져 녹아버린다.



중간에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중간에 있던 눈


중간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중간


아래의 눈들이 얼려놓은 땅으로 힘들게 쌓인다.



맨 위에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맨 위에 있던 눈


맨 위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맨 위


아래의 눈들이 빚어놓은 푹신한 땅 위로 상처 없이 떨어진다.



사람들은 모두 맨 위에 있는 눈을 보고 아름답다고 한다.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맨 위에서 태어났을 뿐인데


자기들이 전부인 것 마냥 아름답다며 사치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첫날에 내린 진짜 첫눈은


언 바닥에 몸을 내박으며 물의 파편이 되어


지금쯤 하수구로 흘러들어 억울함에 울부짖고 있는 것은 아무도 듣지 않는다.


난 눈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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