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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산책중이던 반려견에게 발생한

끔찍한 사고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얼마 전 자신의 소중한 반려견을 잃게 된 여성이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견 3마리를 데리고 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나갔고 당시 눈이 보이지 않던 말티즈 '보리'는 그녀의 품에 안겨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마친 여성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원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는데 그녀의 품에 안겨있던 보리가 소변이 마려운지 계속 낑낑거리는 바람에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바닥에 잠시 내려줬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보리는 청각과 후각에 의지한 채 소변을 보기 위해 잔디밭으로 들어갔는데 그 순간 갑자기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보리에게 달려가더니 목덜미를 물어버렸고 깜짝 놀란 그녀는 보리에게 달려가 골든 리트리버에게서 보리를 빼내려고 노력했는데 그럴수록 대형견은 보리를 더욱 세게 물기 시작했으며 그사이 또 다른 골든 리트리버가 달려와 보리의 뒷다리까지 물어뜯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간신히 대형견으로부터 보리를 떼어놨지만 보리는 이미 심각한 상태였는데 온몸에는 구멍이 났고 뒷다리 가죽은 다 벗겨졌으며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리는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심각한 부상으로 결국 새벽에 사망하게 되었는데 보리의 죽음에는 대형견 주인의 무책임한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시 골든 리트리버의 주인은 3마리의 대형견을 목줄도 하지 않은 채 잔디밭에 풀어놨고 보리를 물어버리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도 멀리서 자신의 대형견을 부르기만 했을 뿐 통제하거나 나서서 말리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또 사건 이후에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어 그녀를 화나게 만들었는데 카톡으로 의무적인 사과만 했을 뿐 보리의 상태는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문제가 있으면 법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라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반려견에 대해서 법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현실을 알고 있었는데 목줄을 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는 50만원 이하이며 또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이 타인을 공격해 상해를 입혀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 등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되는데 그녀는 대형견 주인을 처벌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어 이 사실을 널리 알려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리가 대형견에게 물리게 된 사고를 자신이 보리를 바닥에 내려줬기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있다고 하는데 끔찍한 사고로 생을 마감했지만 보리는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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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남자화장실 몰래카메라 논란

여자화장실이라면 몰카를 했을까?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지난 2일 JTBC에서 방영된 남자화장실 관찰카메라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에서는 무거운 주제가 아닌 조금 가벼운 주제를 이야기하자며 용변 후 손을 씻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문가들이 말하길 소변만 본 뒤 꼭 손을 씻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 나왔고 또 실제로 볼일을 본 뒤 손을 씻지 않는 남성들이 많이 있다며 관찰카메라에 찍힌 내용을 보도했는데 관찰카메라 안에는 남성들이 소변을 본 뒤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지 안 씻는지에 대한 영상이 담겨있으며 실제로 남성들은 손을 씻지 않거나 제대로 씻지 않은 채 손에 물만 묻히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손을 안 씻는 것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 관찰카메라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관찰카메라가 아닌 '몰래카메라'라는 주장 때문인데 실제로 관찰하겠다고 설치된 카메라에는 실제 소변을 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시민들은 촬영이 되는지도 모르고 카메라에 찍히게 된 것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것은 엄연한 인권침해이며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과 뭐가 다르냐고 분노하고 있는데 이런 논란을 접한 JTBC는 해당 장면은 몰래 촬영한 것이 아닌 시민단체 '화장실 문화 시민연대'와 협조한 뒤 지하철 역사의 동의를 구하고 10분간 진행된 것이라고 해명했고 현장에는 시민단체와 함께 있었으며 카메라도 숨겨둔 것이 아닌 누구나 볼 수 있는 거울 위에 설치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 모텔 주인의 동의만 받으면 객실에 몰카를 설치해도 되는 거나며 말도 안 되는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실 JTBC는 그동안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한 주제를 이미 다룬 적이 있었는데 당시 보도에서는 여자화장실과 여자탈의실 그리고 계단에서 여성의 은밀한 부분을 찍는 몰카범이 있다고 소개했고 또 몰카범은 상당히 많지만 그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며 몰카 처벌을 강화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이런 내용을 전한 JTBC에서 본인들이 직접 몰카를 설치했다며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공익을 위한 보도이며 남자에 관한 내용이니 남자화장실을 촬영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 공익을 위한 보도라도 사생활 영역의 장소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사생활 침해에 해당되며 네티즌들은 남자화장실이 아니라 여자화장실에서 이런 관찰카메라를 찍었어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냐며 논란이 되고 있는 남녀평등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이 아닌 사과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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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4 11:3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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