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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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발암물질 생리대' 이후 '립밤'에서도 발견된 발암물질?

(포멕스, 라로슈포제, 유리아쥬 립밤)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한동안 논란이 되었던 '발암물질 생리대'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물건에서도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은 립밤으로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었는데 최근 프랑스의 소비자 단체 'UFC Que-choisir'에서 유명한 립밤 브랜드 21개를 조사해보니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무려 21개의 브랜드 중 10개의 브랜드에서 위험 물질이 검출된 것이었는데 위험 물질이 검출된 10개의 브랜드는 이브로쉐, 가르니에, 라벨로, 카멕스, 라로슈포제, 보아론, 아벤느, 르쁘띠마르세유, 압토니아, 유리아쥬였으며 이들 중 카멕스와 라로슈포제 그리고 유리아쥬 등은 국내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립밤이었습니다.



프랑스 소비자 단체에 따르면 이런 립밤에서 'MOSH'와 'MOAH' 등의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발암물질이 몸속으로 들어갈 경우 림프절이나 간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MOAH는 지난해 독일의 '킨더 초콜릿'에서도 검출되어 논란이 되었는데 독일에서는 킨더 초콜릿을 제조하는 '페레로' 그룹에게 초콜릿을 회수하라고 권고했지만 페레로 그룹 측은  MOAH 성분은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물질이라며 회수를 거부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사실 MOAH는 립밤이나 초콜릿에 들어있는 오일을 정제할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으로 프랑스 소비자 단체 측은 "유럽 국가들이 모든 화장품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라고 밝혔지만 유럽 식품안전국에 따르면 MOAH는 암이나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물질이라고 이야기했으니 문제의 립밤을 사용하는 것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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