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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기를 만져야

탈출이 가능한 방탈출 카페?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최근 선정성 논란을 겪고 있는 방탈출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방탈출 게임이란 특정한 공간에 컨셉을 잡아 방을 꾸민 후 추리를 통해 암호를 얻어 방을 탈출하는 게임으로



몇년 전부터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방탈출 카페 수는 증가했고 또 방탈출 카페 수만큼 다양한 컨셉의 방탈출 게임이 만들어졌는데 최근에는 19금 컨셉으로 방탈출 게임이 만들어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서울 홍대에 있는 한 방탈출 카페에서는 "남자들을 유혹하고 넘어 자빠트리는 기술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방을 탈출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며 게임이 진행되었는데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게 하는 붉은 조명과 침대가 있는 작은방에서 "여자가 뛸 때 같이 흔들리는 것은?"이라며 '가슴'이라는 답을 유도하는 질문을 했고 방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방안에 있는 나체 마네킹의 몸을 더듬거나 남성의 성기 모양을 하고있는 모형을 만져야 한다고 합니다.


또 신촌의 있는 다른 방탈출 카페 역시 선정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일행 중 한 명은 쇠사슬로 된 목줄을 차고 벽에 감금된 채 동행한 사람이 자물쇠를 풀어주기 전까지 꼼짝없이 벽에 붙어있어야 하며 방안에는 여성의 속옷과 남녀의 성기 모형은 물론 각종 음란물도 곳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방탈출 카페는 19금을 컨셉으로 잡고 있다며 고객에게도 컨셉을 공지했는데 게임을 직접 진행해본 일부 고객들은 19금을 알고 들어갔는데도 생각보다 야했고 성기를 만지도록 유도하거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소품들이 많아서 충격적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또 19금 방탈출 게임을 본 사람들은 추리게임이 성인 게임으로 변질되었다며 이성의 몸을 놀이 거리로 가볍게 여기다 보면 성에 대한 인식이 왜곡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19금인 걸 알고 들어갔으면서 왜 불평불만이냐며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방탈출 카페에서 19금 컨셉을 잡아놓고도 신분증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들이 19금 방탈출 게임을 접하게 될까 봐 우려되고 있는데 올바른 성문화를 즐기기 위한다면 그에 따른 절차는 확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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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산 지역 '휠체어 괴담'의 진실은?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일산아지매'라는 일산 지역 커뮤니티에 '아들이 주엽역에서 당한 일'이라며 오싹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는 학생인 자신의 아들이 주엽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저씨가 도움을 요청해 흔쾌히 도와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휠체어를 끌며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가는 길이 점점 한적한 골목길로 향했고 아저씨는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상한 생각이 든 아들은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휠체어에 타고 있던 아저씨가 아들이 도망치자 벌떡 일어나서는 스스로 휠체어를 끌고 간 것으로 이 글을 쓴 글쓴이는 아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며 카페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휠체어 아저씨가 학생들을 유괴하려고 저런 짓을 벌인다고 생각했고 이는 곧 '휠체어 괴담'이 되어 온라인상에 퍼지게 되었으며 포털사이트에도 상위권에 오르면서 많은 분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 아저씨를 두려워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주엽역 근처의 CCTV를 확인해보고 글쓴이의 아들을 만나 면담을 하자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이 알려졌습니다.


바로 이 '휠체어 괴담'은 말 그대로 괴소문이며 실제로는 있었던 일이 아니었던 것으로 글쓴이의 아들은 주엽역 근처에서 장애인의 휠체어를 밀어준 적이 있지만 작년 10월의 일이었고 글에 담겨있던 내용의 사건은 없었으며 학생이라고 표현된 글과는 달리 20대 후반의 직장인이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허위로 작성된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안심하셔도 된다고 밝히자 네티즌들은 허위 글을 올린 글쓴이에게 분노했는데 글쓴이는 자신이 쓴 글을 삭제하고는 날씨가 덥다며 화채를 먹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어 휠체어의 대한 해명글을 올리라고 수많은 댓글을 달았고 결국 글쓴이는 '주엽 휠체어 사건 답변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글쓴이는 경찰이 수사를 진행할 때까지만 해도 글을 올렸던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지만 경찰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들과 나눈 대화에서 착각한 것을 깨달았고 자신도 충격을 받았다며 너무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자신의 아들처럼 다른 사람의 자식들도 이런 일을 겪지 말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다고합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제각각인데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올렸다는 말에 공감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 올린 글이 아니냐며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유가 어쨌든 사건이 진실이 아니라는 점은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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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살인마?'

 캐릭터 커뮤니티 근절 논란?

캐릭터 커뮤니티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캐릭터 커뮤니티의 끔찍한 이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연골 자를 땐 톱이 가장 편함"

방금 나온 대사는 어디에서 나오는 대사일까?


연골은 뼈와 뼈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것을 자를 때 톱을 사용한다는 끔찍한 이 대사는 자캐 커뮤니티라는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캐릭터 커뮤니티란 가상의 공간에서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즐기는 문화라고 볼 수 있는데 그들은 자신의 캐릭터라는 뜻의 자캐를 만들어 남성과 여성을 바꾸거나 특정 직업이 될 수도 있다.


이곳에는 커뮤니티를 진행하는 매니저와 여러 가지 분야를 맡은 스탭들이 존재하는데 보통 10여 명의 사람들이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해 그 안에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활동한다.


초기에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서 많이 활동했지만 최근에는 영역 활동을 넓혀 SNS에서도 활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어디에서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처음에 나온 "연골 자를 땐 톱이 가장 편함"이라는 대사는 왜 나온 것일까?


이 대사는 캐릭터 커뮤니티의 그룹 중 특정 그룹에서 나온 대사로 그들의 커뮤니티 주제는 알 수 없지만 나누는 대화를 본다면 너무 혐오적인 대사들이 많이 담겨있다.


이 외에도 강간을 한다는 주제의 커뮤니티도 존재하며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들을 설정해 그들은 아무 죄책감 없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물론 건전하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캐릭터 커뮤니티가 더욱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하는 캐릭터 커뮤니티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 지난 3월에 있었던 '인천여아 살인사건'의 살인마도 이런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해 활동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졌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이런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캐릭터 커뮤니티를 근절시키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게임중독자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모든 게임 중독자가 잠재적 살인마가 아닌 것처럼 캐릭터 커뮤니티로 활동하는 모든 사람이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라며 확대해석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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