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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경계선

category 리뷰/영화 리뷰 2021. 2. 24. 12:29

경계선

-줄거리-

남들과는 다른 모습을 가진 주인공 '티나'

 

그녀는 출입국 세관 직원으로 활동하며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탐색한다.

 

그녀의 특별한 능력은 후각으로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며, 수치심과 죄책감 그리고 분노의 감정을 통해 수상한 사람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한 감정을 읽게 된 한 남성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의 이름은 '보레'

 

어딘가 자신과 닮아보이는 느낌을 지닌 보레를 보고 티나는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서로에게 끌리게 된 티나와 보레

 

둘은 사랑을 나누던 도중 보레로부터 자신의 특별한 존재를 깨닫게 된다... 

 

-리뷰-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바로 포스터에 있었다.

 

포스터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여자와 남자 모두 추녀, 추남이었다.

 

처음에는 외모와 관련된 내용에 영화라 생각하고 주변 인물들에게 소외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주인공 티나의 얼굴을 보곤 곧바로 인터넷을 열어 티나 역을 맡은 배우를 찾아보았다.

 

에바 멜란데르

 

특별히 주목받을만한 영화 출연작은 없었지만 추녀라 할 정도의 외모를 가진 여성 배우는 아니었다.

 

왜 출연배우를 검색했던 걸까?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특수분장으로 추녀가 된 그녀의 모습을 먼저 확인하고 싶었다.

 

그녀의 실제 모습에 따라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바뀌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영화 초반 티나와 보레의 모습을 보곤 그냥 남들과 다른 모습을 하긴 인간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냄새로 사람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나 울음소리로 동물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곤 뭔가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영화 초중반 티나와 보레가 사랑을 나눈 뒤 보레로부터 자신들이 특별한 종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과 연관되기 때문에 이 종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미 우리는 많이 들어본 종족이지만 우리에게 무지한 종족이기도 하다.

 

결국 이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나서는 영화의 전반적인 관심도가 이곳에 쏠리게 되었고,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게 되었다.

 

자세하게 적으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대략적인 설명과 제가 느낌 감정만 적어보았습니다.

 

경계선은 2019년 10월에 개봉한 영화로 포스터에 적혀있듯이 판타지를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판타지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뭔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는데,

뭔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몰입이 되는 독특한 영화로

판타지를 좋아하거나 약간 어두운 영화를 좋아한다면 '경계선'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평점

3.4점

 

#사용된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에 올라온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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